최근에 페이스북이나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이벤트들이 많아서 잘만 하면,
생계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얼마 전에 문서 클라우드라는 닥스트림에 이벤트에
참가해서 따뜻한 캔커피를 마셨는데…
목적은 소소한 캔커피였지만, 막상 닥스트림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사용해 보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나 문서작업을 많이 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이면서,
무언가 자꾸 잃어버리고 생각 안 나고 깜빡깜빡하는 사람들에게는
닥스트림이라는 이 클라우드가 필수품이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우선, 저와 유사한 목적으로 공짜 캔커피를 드시는 방법의 소개~
인터넷으로 닥스트림을 치고 닥스트림 홈페이지에서
(www.docstream.co.kr)
무료로 사용해 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다음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실행을 하게 되면 회원가입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름과 이메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모든 회원가입이 완료되는데,
이때 사용했던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닥스트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ocstream.jr)에서
메시지로 보내면 무조건 캔커피 취득 완료!!
500명이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아직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아 서두르면 될 듯~~

 

 

캔커피 먹은 기념으로 이것은 무엇일까?
간단히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는 아주 괜찮네요~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아는 클라우드 서비스인데,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고 저장을 하는 순간 그 문서들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되는 거죠~~

자세한 설명이나 활용법은 아래 블로그 보시면 될 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nacong1/20173309651)

 

 

저 보이는 화면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화면인데
문서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문서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외부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나 문서 확인도 아주 쉽게 된다는 점에서
디지털 치매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과 필수 앱 같네요~~

 

 

 

스마트폰에서는 앱설치 하듯이 마켓에서
닥스트림 검색하면 앱이 나옵니다.
그것만 받고 이메일 비밀번호만 누르면
닥스트림 서버에 있는 내 문서들을 볼 수가 있어요!!

이제는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마저
귀찮은 현대인을 위해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오다니…
이 클라우드가 나중에는 어떻게 진화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