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 사람이 없다?
그럼, 군소 후보자를 찍으시던지, 무효표를 날리시던지
자신의 선거권 권리는 행사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투표하는 곳까지 2000km 거리 갔다 오신 해외국민은 뭐 호구입니까?
선거권 권리조차 이행하지 않은 사람은 정치에 대해 논할 자격 없습니다.
나중에 "정책 뭐 이따구냐" 불평하지마세요. 주둥이 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