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가 그렇게 살기 좋았다고 입만 떼면 그러시면서...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서 살거냐고 물어보면 묵묵부담...
전두환 시절이 그렇게 좋았다고 하시면서...
그시절로 돌아가실거냐고 하면 또 묵묵부담...
즐기기 위한... 내가 아닌 남(후대)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위해 행사하는 한표와
내가 60년 넘게 살게 될 한국을 위해 행사하는 한표가 과연 무게가 같을까요...
그들이 즐기기 위한 여생을 위해 투표할때 우리는 하루하루를 전쟁같이 살면서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을 살고 싶기에 투표합니다.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