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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1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Ω
추천 : 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0/03 09:00:15
나한테 몸도주고 마음도 준 여자가 못생겼다면 어떻하실거에요
어느 정도냐하면 데리고다니기 부끄러울정도..
근데 저따라다니면서 모텔비도 자기가내고..
옷은 잘입어요. 샤넬시계에다가 명품가방. .
제가 실수로 가방 더럽힌적있었는데 여자애가 울엇음. 근데 저 봐줫음
그냥 막대하고 쪼물딱대도 가만히있고. .
문제는 못생겼어요.. 델고다니기 부끄러울정돌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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