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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38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써N년이네★
추천 : 2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20 18:35:11
오전오후피시방갔다가 피곤한몸으로 알바를가고 자기전에 오늘도 피시방에 돈만 섯네
후회를 하고 접으려고 맘을먹음 다음날 오전 기타좀띵가띵가하다가 손아프면 웹툰끄적이고 친구들은 알바하거나 쳐자고있고 담배나 펴야지 담배샀다가 아쉬어서.돌아다니다보면 소환사의협곡에 들어와있는 ....그리고 피곤한몸으로 알바를가고 자기전에 오늘도 피시방에 돈만 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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