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후 -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 킬리언 머피 나오더라요. 좀비영화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닌데 좀비보다는 사람이 더 자주 나옴...ㅁㄴㅇㄹ 영화 중반부에 군인들이 "나라 재건립을 위해서 여자가 필요하다" 라는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좀 잔인한 말 같음 그럭저럭 봤음당
프레스티지 - 눈이 호강하는 배우들 그 외엔 없는듯.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메멘토 배트맨시리즈 인셉션을 본 후에 본게 프레스티지인데 그렇게 땡기는 시나리오는 아닌거 같음. 좀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