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서 카드를 샀는데 잘못온거예요..

그래서 편의점 택배로 교환신청하고 편의점 갔는데 접수반호가 안맞는거예요.

홈피에서도 직접 확인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세군데 돌아더니다 우체굴택배로

부치고 고객센터전화해서 처리했어요...상황말하고.

그리고 오늘 판매자한테 (오픈마켓쪽 아님) 잔화왔는데 지네가 쓰는 택배로 암보냈다고

절반 내놓으래요... 사천원나왔다고... 이게 말이예요? 자기네쪽이 물던잘못보맸느면서..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그렇게 보냇ㅎ다고 하니까 그건 오픈마켓쪽에 문의하래요...

아 진짜 카드 잘못와서 열받고 개고생했는데...이게 말이예요?

아 생각할수록 여ㅓㄹ받네....이천원땜에 싸우기싫어서 보냈는데

자꾸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그럼 왜 오픈마켓에 등록해서 파는건지..
저 걍 가만히 있어요? 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