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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sence★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0/20 13:59:27
부럽다...
부족하지두 넉넉하지두 않았지만...
그냥저냥...아무탈없이 지금것 잘 지내왔기에..
그런데...
자꾸 이런생각이든다...
그사람...
그옆에 그사람...
너무...부럽다..
내가 아니라는 아쉬움과...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바보같은 생각과...
언젠간...
언젠간.... 하는 바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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