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abinogi_12024
결국 새벽 두시반경까지 대화하다가 아침에 알바가야 되서
박정희 비자금이나 뇌물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한 보수분께,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일화나 찾아보고 왈왈 거리라고 해주고 잤더니 마지막으로 이렇게 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ㅋ
아 미안합니다. 벌레들에게 정상적인 생각을 바란 내가 어리석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