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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2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배
추천 : 4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0/05/18 17:41:04
흠 오늘도 학교가는 길에 한대 꼬나물고 느릿느릿 가고있었는데.....
뒤에서 빠른 발걸음소리와 함께 내옆을 슝 지나가던 입막으신 여자분.ㅋㅋ
앞으로 나서자마자 입을막고 뒤돌아보며 나 짜증났어 표정을 보여줬다.ㅋㅋ
뭐 이런건 일상다반사라. 큰 충격은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혼자 안들리게 중얼거릴때는 좀 기분이 별로다.
뭐 길이 그리 넓은편이 아니라 좀 미안하긴 했지만, 일단 바깥이라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흡연자는 잘 느끼지 못하는는 담배연기라 잘은 모르겠네요 ;;
뒤돌아보고 조그만 소리로 욕할정도의 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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