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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가 마술을 하다가 눈물을 쏟은 사연.jpg
게시물ID : star_42207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ushOnU ★
추천 : 17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7/10/04 12:34:05
출처
171003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中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10-04 13:04:11 추천 61
머리를 띵하고 맞은것같네요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04 13:32:45 추천 46
사랑이란 저런거 아닐까요....
2017-10-04 13:35:49 추천 19
나는 저런 사랑 할 수 있을까..
2017-10-04 13:39:29 추천 132
이 글 읽는데도 찡하네요
2017-10-04 13:54:52 추천 95
아...뭔가...남자분도 너무 사랑하기에.... 여자분도 너무 사랑하기에..... 찡하네요....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04 14:08:02 추천 11
코끝이 찡..ㅠㅠ
2017-10-04 14:08:17 추천 10
기차에서 울뻔 ㅠㅠ
2017-10-04 14:08:30 추천 53/4
부럽네요. 저도 그냥 제 옆에 있어주기만 한다면 뭐든 다 해줄 수 있었는데...
2017-10-04 14:22:49 추천 122
닉먼저 바꾸시고 좀..!!
2017-10-04 14:25:55 추천 274/3
....님이 뭐든 다 해줄수 있다고 하니까 대체 뭔 짓을 할 지 걱정부터 드네요
2017-10-04 14:29:32 추천 133
채찍 촛농 다해줄수 있다 뭐 이런거죠...?
2017-10-04 14:33:50 추천 76
무슨 짓을 ‘해’줄려고 ㄷ ㄷ
2017-10-04 15:26:01 추천 32
댓글 도랏맨 ㅋㅋㅋㅋㅋ 미1친놈처럼웃었네 ㅋㅋㅋㅋㅋ
2017-10-04 16:48:30 추천 6
아씨...내감동 물어내
2017-10-04 21:37:36 추천 2
적당히 해주세요
2017-10-04 14:13:34 추천 19
저런 사람을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2017-10-04 14:52:43 추천 34
없겠죠. 저건 정말 상위 1프로들의 이 세상에 없을듯한 사랑이구요, 우리같은 대다수들은 결혼 하고 애 낳고 부대끼며 살다가 그냥 익숙해지고 이게 사랑인가 싶다가 다 늙어서 이제 부부가 아니라 남매 같아지고. 뭐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요. 저정도의 열렬한 사랑은 어떤걸까?
2017-10-04 15:25:42 추천 29
전 저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정확히는 저런 사람을 만나고는 싶지만 저런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불행한 상황이 닥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지만 너무 슬프잖아요ㅠㅠ 열렬하지 못해오 평범하게 누군가를 만나고 살아갈 수 있는 건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7-10-04 14:24:02 추천 15
왜 울리고 그래요 ㅠㅠ
2017-10-04 14:31:56 추천 4
아 감동브레이크하고싶은데 여기선못하겠네...
2017-10-04 16:48:58 추천 1
이미 위에서 했어요 아 내감동
2017-10-04 14:33:30 추천 2
어바웃타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2017-10-04 14:37:27 추천 17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2017-10-04 14:42:20 추천 3
너무멋있다.... 와....
2017-10-04 14:43:26 추천 46
돌아가신 배우 장진영씨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내용이네요..글속의 남편분도 장진영씨의 남편분도 행복하게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0-04 14:48:04 추천 1/3
역시 건강이 최고임
2017-10-04 14:49:58 추천 11/45
그리고 그렇게 남편은 아내 명의의 보험금을 타게 되는데...
2017-10-04 14:51:01 추천 20
암 말기면 보험 안되요 ....... 아 .. 미리 들어둔.... 젊은 여자가 암판정 받기도 전에 생명보험을 들었을까요?
2017-10-04 15:12:50 추천 6
감동: 와장창!!!
2017-10-04 15:26:18 추천 47
감동 : 아 이게 깨지네
2017-10-04 16:10:26 추천 8/15
웃대였음 추천 수백개 받았을 댓글
2017-10-04 16:27:45 추천 5
아 이게 깨지네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04 14:50:10 추천 2/9
지 부모 마음은... 1년도 안되 홀아비 될 부모마음은.... 사랑이 좋다 .. 아름답다 라는 마음 들어요 그런데 추석이라 부모님 과 친척어르신들 보며 이야기 하는거 듣다가 이글을 보니 그냥 남자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2017-10-04 15:32:16 추천 1
그냥 와....... 하고 읽음...ㅠㅠ
2017-10-04 15:36:28 추천 25
어제 술먹고 지금 눈뜨자마자 이거 보고 눈에서 술이 나와ㅜㅜ
2017-10-04 15:46:32 추천 2
이승환옹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라는 곡도 비슷하게 절절하고 슬픈 부부의 사연(다큐)을 보고 작곡작사한 노래지요.
2017-10-04 16:06:09 추천 17
울랄라세션 임윤택씨도 생각나네요. 죽기전 가장 빛났던 남자, 남자가 아픈줄 알면서도 함께한 여자. 그리고 태어난 한 아이. 제가 본 가장 아프고 아름답던 사랑입니다 ㅜㅜ
2017-10-04 17:53:00 추천 15/10
2017-10-04 19:53:01 추천 17
서로 두사람의 결정에 남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10-06 23:48:28 추천 0
남의 행복을 왜 본인이 왈가왈부 고나리질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왜 아기가 기쁘지 않은데요??? 이해할 수가 없는 이상한 사람이내 편부 편모는 다 불행하다고 누가 그래요?
2017-10-04 16:22:12 추천 1
네이버에 명강특강 최현우편을 검색하시면 동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그 영상을 봤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2017-10-04 17:34:35 추천 0/4
결혼 4개월 뒤 남자는 아내의 재산 100억을 상속받게 되는데..
2017-10-04 18:16:15 추천 0
옆에 아베인가요
2017-10-04 20:46:44 추천 1
어떻게 저얼굴이 40살인거야....
2017-10-04 23:38:09 추천 3
에에에에에에??!!!!!!!!!
2017-10-05 12:39:23 추천 0
매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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