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자이언트 sto1은 옛날옛적에 bmx에서 어반으로 갈아타면서 샀던놈인데 살찌면서 손목이아파 못타고있는 ㅠ
오늘 박스를 깐놈은 앞에 트렉 7.5 f.x 입니다. 로드는 허리아프고, 므틉은 속도가 안나고 해서 f.x시리즈 중에서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일하게 로드 구동계가 들어간놈을 골랐습니다.
요건 시리얼넘버!
다행히도 못생김이 안보이는 얼굴사진.. 번 헬멧이랑 poc 고글을 샀지요 헤헤..헬멧은 필수라면서요?
오늘 오픈기념으로 10km 정도 가볍게 타볼까 했는데..현재 다리풀려서 축 늘어진 오징어가 되었..
오랜만에 타니까 사타..거기가 무쟈게 아프네요 ㅠ 허리랑 어깨는 덤이고;;
살도빼고 체력도 기르고! 안전운전하겠습니다!
p.s 버프가 저게 달라붙어서 숨쉬기 힘들더라구요, 나루 마스크중에 티본5 였나? 그거 써보신분 계시면 어떠신지 말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