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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망
게시물ID : freeboard_422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1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5/18 23:24:24
허리까지 내려온 찰랑거리는 생머리
그리고 사극머리해보기 =_=V 예~

그러나 어머니는 자르라고 하셔
그러나 아버지는 자르라고 하셔
솔직히 내가봐도 이건 찰랑거리는 생머리가 아니라 말꼬랑지같아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아아, 이래서 포니테일이라 하는구나!


나도 신언니처럼 웨이브를 넣어보면
자르란 소리 안들을 것 같았어
그래서 고민을 해보고 있었는데
며칠 후 웹툰에 파마를 하고 갔더니
머리 땋았다 풀었냐라는 소릴 들은 내용이 나오더라
웬지 나도 그런소리 들을 것 같더라.

우어우어우어우어
나도 생머릴 하고 머리풀어보고 싶다.
그런데 내가 머리를 풀면
처녀귀신머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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