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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없었던 토토가...
게시물ID : muhan_42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난:D
추천 : 4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4 17:51:32
ㅜ ㅜ 하차할때 가슴아파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토토가때 완전 까먹고 있었음;;;

하차할때 이제 재미없것다.. 이랬는데 

더 큰잼 빅잼에 오히려 차분하면서 너무 시끄럽고 산만한

느낌 없어서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다른 프로는 보통 멤버 한 두명 하차하면 거의 방향성을

 잃고 기우뚱?하거나  점점 재미없어지거나 하는데

무도는 더 견고해진 거 같네요

ㅜ ㅜ 어제부로 진짜 더 무도에 빠진듯..
  
무도 자기 스탈아니라고 싫어하는 우리 언니도

어제 토토가 몰아보면서 춤추고 난리..

오늘 노래방간다고 설침;;

 

결론: 멤버가 빠져도 짱짱맨 그러나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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