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꿈엔 비가 내려.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내삶의 끝본것만 같아 어떻게
며칠이 몇년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는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 중략..
니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내겐 기다림뿐이였다는걸
난 왜 몰랐을까..
내맘에내리는 비그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