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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20’ 풍자그림 박씨 “담당 경찰관, 전화받더니 배후 누구냐
게시물ID : bestofbest_42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우Ω
추천 : 220
조회수 : 20108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1/04 08:54: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1/03 17:21:0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934.html

읽어봤더니 허허...분명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였었"고 지금도 말로는 민주주의 라고는 합니다만..

진정한 민주주의는 역시 지난 10년 뿐 이었네요

대통령을 개그로 풍자하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이건 뭐 군사정권도 아니고;;

촛불문화제 때도...양초 1만개를 대준 배후를 밝히라고 그분이 헛소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뭐 낯짝이 두껍다 못해 너무 뻔뻔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걸 모르는걸까?

자신이 하는 잘못된 일들이 잘못된 일 이고 죄악 이라는 자각을 못 하나?

무조건 배후타령만 하고있으니.....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런게 바로 오늘의 유머 아닐까요? 이게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못미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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