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나니 화는 가라 앉았습니다.
이제
본론을 말하죠
50 대
아니 40대 이상
누굴 찍었던 상관 안하고 이제 지하철에서 자리 안비켜줘 자리나면 존나 뛰어가서 앉을 꺼야.
이제 다 필요 없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