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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를 12화 까지 본 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422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순입니다
추천 : 2/5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03 23:45:14
리제로를 12화까지 보면 느낀 점은
렘은 아니 레무링은 천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이쁘고 행동 하나하나가 우아하고 꽃잎처럼 살랑거리며 마치 아름다운 물망초 같고 한번 보면 잊히지 않고 왜 인지 보면 아련해지고 그런 차가움에 마음이 아프다가도 지켜주고 싶어지고 결국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고 레무링의 웃는 모습은 과연 천사와도 같은 모습이고 사실 울면서 웃는 게 더 예쁘지만 우는 건 마음이 아프니 우는 건 내가 허락을 못하고 그러니까 웃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12화 까지 본 후기는 레무링의 웃는 모습은 천사입니다. 모두 레무링 하세요

모두 하나 둘 셋! 레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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