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719803
그는 “처음 ‘무한도전’의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을 빠듯한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던 어느 날, 션의 전화 한 통.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여행”이라며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 짓고 프렌즈(안무팀)에게 전화하고 거짓말처럼 하루 전 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우리는 너무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렌즈 없는 나의 무대는 의미 없다.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 시간 연습에 기억 안 날 것 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 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느냐’며 웃어버렸다”고 프렌즈와의 재회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