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조한빈 선수가 몇 경기 도와줘서 고맙다. 또 연습 상대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문성원 선수가 연습을 도와줬다. 게임 내적으로도 빌드를 잘 다듬어줬다. 다음에 나도 준비를 잘해서 도와주도록 하겠다. 또 응원해주 팬들과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끝으로 올라올 것 같지는 않지만, 8강에서 최병현 선수와 붙고 싶었는데 아쉽다. 아마도 최병현 선수는 A조에서 꼴등으로 떨어질 것 같다.
최병현이 팀킬 철판깔고시켜서 약간화난듯 김유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