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치열하게 살아서 언젠가 먹고살 걱정없는 위치에 올라가도 누가 집권하던간에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을 포함한 어렵고 힘든 계층을 위해서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에게 한표를 던지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