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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모델러 근황 소개
게시물ID : toy_4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OfWar
추천 : 0
조회수 : 1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5 13:44:34
한동안 뜸했습니다 회사일도 바쁘고 월오탱 또 하느라 바빴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오늘 올리는 것은 m985 건트럭입니다.
1/35 이탈레리 m977 일명 오쉬코쉬 트럭의 바리에이션 건트럭입니다. 최근 아카데미에서 제포장해서 판매했죠
 
프라모델 메이커 이탈레리에 대한 소개를 섯불리 해보자면
원츄입니다 외산 치고는 가격대비 효과가 발군입니다. 유럽산 메이커 치고는 잘 들어 맞구요 다만 탱크 계열에 경우는 수지제 캐터필러가 고질병이라고 하는데 그걸 빤다면 전반적으로 평이 좋습니다. 셔먼계열도 평이 좋구요
전 오쉬코쉬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적절한 생략을 통한 조립성이 좋거든요. 중화권 메이커의 공통점 회치기 당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m977.JPG
 
바퀴는 별매 레진 바퀴를 구했는데 일단 촬영을 위해 키트에 포함된 걸 일단 달아봤습니다. 바퀴가 마니 생략되긴했죠 우정의 찬조출현 m1a2
 
m977(2).JPG
비행기 모델을 만드시기 전에 꼭 한 번 트럭 프라모델을 한 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스케이 커서 비행기 복잡한 계기판 칠하는 연습이 되거든요. 내부색은 pale 그린이라고 지정되어 있는데 그런 색은 본적도 없거 인테리어 그린 색이 않맞고 없을  뿐더러 고증은 밥말아 먹는 주의라 걍 내부는 나토그린 의자는 올리브드랍을 칠했습니다.
 
m977(3).JPG
 사자비 버카와 뉴건담 버카와 함께
 사자비는 원판은 좋은데 사진으로 찍어 놓으면 영 별로입니다.
같이 등장한 셔먼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 다른 분이 만드신 것을 제가 색칠 연구용으로 사들여놓은 겁니다.만드신 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갑자기 어떻게 저리 잘만드시는지 ...곰손은 웁니다.
 
 
출처: 우리집 마루 장식장
만든이 : 작성자 본인(셔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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