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합니까??
여러분 가족이나, 아는 여성이 새벽 4시에 만취해서 미니스커트 입고 발랑 까져서 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가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어차피 옷 입은채로 엉덩이, 허벅지, 가슴 주물럭 거리면 일어나도 누가 만진지도 몰라요.
한마디로 자기 관리가 개판이죠.
이런 여자가 누구랑 결혼 했다고 해보세요.
정말 자식을 잘 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