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스토리야 앞으로 10년 이상은 넘길거라 보고
디아 스토리는 이번에 7악마 다나왔고 천사와 노는것만 보면 되니 마무리 날것 같은데
스타는 이번 공허의 유산에서 끝을 낼수 있을까요?
자날만 해도 깔끔했는데 이번 군심에선 대형 떡밥만 투척해놔서 종잡을수가 없더군요.
일단 플토와 놀아줄 녀석들은 정해졌지만 수가 너무많고 (니아드라,탈다림,혼종,UED?)
지금 저그의 행보를 보면 정말로 하이잘산 전투처럼 3종족 연합해서 아몬 막을것 같은더군요.
만약 스타의 후속작이 나오면 스타3려나 월드 오브 스타크레프트려나..
스타3라면 앞으로 한 10년은 더 기다려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