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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2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Ω
추천 : 1
조회수 : 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03 19:31:01
에....글쓰는게 처음이라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오늘 차였습니다.
전부 제잘못 때문이지만 미치겠내요.
일단 여자 2명과사귀고있었습니다.두명다 좋아하진않았고...두명이절좋아해줘서 만난건데....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더라구요.ㅎ......
제가 쓰레기인것압니다...하나만 봤어야했는데...저한테 잘해주는게....너무좋아서....저한테 여러사람이 좋아한다는감정을가지고 잘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물쩡 어물쩡거리다가 다 받아주고....또...제가 그분들에게 잘해준것이문제인것같습니다.
다 가버리고..저혼자남으니깐 새삼스럽게 아...거짓말쟁이주변애뉴아무도없구나...하더라구요..
이렇게살면않돼겠다...했는데도..제가 변하는게 없는갓같아서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첫연애였고 잘해줘야지했는데도.....결국이렇게되버리고나니깐 죽고싶네요.그분들께정말 너무 미안하고.
저같은놈은더살아있으면 않돼는것같네요 오유분들께 이렇게라도 잘못을밝히고 갑니다.
겁쟁이라 못뛰어내릴스도있겠지만요...ㅎ..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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