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할께요.
그거 택도 없는 개소리에요.
2007년 명바기 대통령 됐을때,
국민 대다수가 명바기는 지지하는데,
대운하는 하지 마라 이랬었죠.
막판에 4대강 사업이라 바꾸었지만,
여전히 경제 살려라 근데 4대강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불도저식으로 4대강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측에서는 대선 공약으로 했던 말이고,
국민이 선택 한 것이므로 국민이 찬성하는 일이라는 논리 였습니다.
결과는 아시죠?
민영화 아무리 반대 한다 해봐야,
박그네가 대선공약으로 걸었던 것입니다.
51.6%가 민영화를 지지한다고 해석하고,
내년 상반기 박그네에게 가장 힘이 있을때,
속전속결로 진행 될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소용 없을 것입니다.
51.6%는 찬성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