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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2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치프★
추천 : 2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03:58:19
오늘도 여전히 좋은 새벽 입니다.
근데 말 그대로 더럽게 춥네요.
오늘도 이런저런 고민들 많으시죠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하늘이 아직도 안바꼈구요.
오늘은 정화글을 쓰기도 힘이 듭니다.
제 마음이 더러워요 지금.
여러분들도 이레저레 싱숭생숭 하시죠.
전 머리가 아직도 띵~ 합니다.
망치로(뿅 망치요;;) 한 대 맞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무 중인데 똥도 마려워요.
근데 귀찮아서 화장실을 안가고 있습니다.
곧 굳을 것 같아요.
있다 집에 가면 녹아서 내려오겠지요.
여러분 응가도 굳었다가 녹아서 나오자나요~
여러분의 현재 고민들도 머리속에서 굳어있다가
곧 녹아서 여러분들의 머리 바깥으로 나올 겁니다.
너무 고민을 머리속에서만 굳히지 마세요.
내 뱉으세요~ 비유가 더러운데 이건 제 마음이
현재 더러워서 그러니깐 이해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더러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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