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풀이라도 해야겠다라고 자위질이나 하며 벌레들만 모여산다는 모사이트 처럼
논리적 이성적으로 접근하려는 분들의 의견은 민영화라는 단어라 무시한 체
본색을 드러내는 건지 아니면 그들처럼 동화되어 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 오유 답지 않게 슬퍼집니다.ㅎㅎ....
정신차리세요. 먼짓거리들입니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