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6살이구요,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진지는 10여년 정도가 되었네요.
이번 대선을 통하여 제목대로 많은 걸 배웠어요.
시야 라고 해야할까요...?
요즘 우리들은, 한가지 주제에 관하여 다 각도로 볼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이런 경험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술 한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