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그만타야것네요...
올해 첨으로 날이좋아 살방살방 나갓습니다
올만에 져지랑 빕입엇더니 병신미가 찾아와서
빕위에 이너레이어를 곱게입고 그위에 반집 져지를 입고
평소 35로 달리던곳에서 20으로만가도 심방이 190후반리 찍혀 뭐서워서 물만 2통 주구장창 처마시거 집에왓네요...
물을 많이마셔서 그런지 집에와서 화장실부터 갓는데..
ㅂㅅ같이 빕위에 이너를 입어 멜빵끈이 안내려가고...
거기다 미친 반집 져지라 져지를 위로 벗어야 하는..
하 따듯햇습니다
다행이 빕은 검은색 패드는 노란 형광색이라 하...
죽어야지..
님들 이너는 젤먼저 입어서 이너입니다..
아 일년만에 탄다고 클빠링 무서워햇것만
딴곳에서 한방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