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볶음 12장19절
공주님이 가난에 허덕이며 고통받는 대기업 사장이나, 가난에 떠는 우리 불쌍한 정치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셨을때 그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파란집으로 달려오셔 우리 벌레들이 그분에게 다가와 말했다네.
너 민영화.
민영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