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여러분, 늦은시간 민영화로 힐링이 좀 되셨나요..?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우리 어린친구들이 등교를 위해 일어나 준비할 시간입니다.
자체정화를 좀 해서 오유가 일베화되는걸 좀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새벽반 여러분들이야 적당히 비꼬아가면서 민영화드립을 치면서 힐링이 된다고 하지만,
어린친구들은 "이런게 먹히는 드립이구나"라며 요점을 벗어나 여기저기 선동시킬수 있습니다.
적당히 정화시켜서 괜히 학생들 물들게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걱정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