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제대로 박히고 토론 제대로 본 사람이면 박근혜를 뽑을리 없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뚜렷하게 비젼도 제시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됬지만 부모잃은 공주 에 대한 국민의 동정이 이번대선에 표로 나온거라고 생각해야지안그러면 내 멘탈이 견디지 못할꺼 같음 내 나이 32살 5-60대 면은 내 아버지 세대다 좀더 부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봐야겠다 이제 민영화가 가속이 붙을꺼고 환관정치가 되어버리면공약도 못지키고 다시금 새누리당이 민심을 잃게될꺼고 그때 되서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자라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