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대선전에 보험 미친듯이 들음 보험료만 월 몇백임. 아빠 당뇨있는데(호전된상태)그것도 다 들어놓고 아빠도 많이 호전된 상태고 합병증?그런 걱정도 없음. 나?질병 상해 전부 보장됨. 다들 맞벌이고 나도 일해서 전기 가스 잘 안씀 내가 제일 많이 쓰는데 난 헬스다녀서 거기서 끝내고 엄마아빠가 쓰는 물양은 민영화되고 그냥 물 값이 올랐네?느낌 부자는 아니라 감세는 안되지만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그래서 조금 힘들지만 힘들어 죽을정도는 아님.
문재인뽑은 내가 이정돈데 박근혜뽑은 그사람들은 오죽하겠음? 그니깐 반대하지말아요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특히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