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르입니다.
남자친구가 셀카를 보내달라고해서 찍어서 보내줬어요.
그랬더니 생얼이냐 묻더니 상타치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저런 인터넷하면서 본적은 있는 말이지만 면전에서 들어본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보니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기분 나쁘다고했더니 예쁘다는 뜻이라고 왜 그러냐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정말 예민한거에요ㅠ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여친한테 그런 단어는 사용 안할거같아서요.
그것때문에 서로 기분상해 연락 안한지 며칠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