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님께서 강조하셨던 대화와 타협 상생의 길을 가슴에 새기고
미워하지말고 대화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흥분해서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그러는건 더욱 안좋은 결과를 낳을 것으로보이고 골만 깊어질것같으니
우리 흥분을 가라앉히고 대화와 타협, 상생의 길을 걷도록해요.
그게 문재인 후보에게 더욱 힘이 될것으로 보이구 우리에게도 더욱 좋은 효과를 주지않을까하네요.
23년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지금처럼 흥분해서 그러는건 더욱 일을 그르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글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