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는 25 대학생입니다.
대선 결과를 보고 정말 참담하고 모든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정도로 암울합니다.
여러분또한 그러한 마음일것이며 그 분출이 민영화의 지역 비꼬기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유의 자정 능력으로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이런 비꼬기가 없어질꺼라 생각하지만
딱 오늘까지만 이런 블랙코미디로 민영화를 비판해주세요
혹여 이런 비꼬기가 계속된다면 지역감정만 부추길 뿐입니다.
50~60대 어르신들이 우리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우리의 뒷통수에 본인들이 싼 똥을 던졌지만
우리가 봐야할 곳은 뒤가 아니라 앞입니다.
앞으로 5년이면 30살 ... 결혼해서 아이가 생길수도 있고..... 이건 아닌것 같네여
여튼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흠.....
아무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대책을 강구합시다.
요약 : 지나친 지역 비꼬기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우리와 똑같이 문후보님을 지지하신 분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