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관이 명관이다
2.바닥이라고 생각할 때 더 밑바닥이 있다
3.무식이 한이로다 : 윤봉길 의사
4.눈가리고 아웅한다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서서히 빠르게 찾아 올 겁니다.
6. 깊은 슬픔에는 혀가 없다
7.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표를 얻었으니...
8.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이분들의 존재가 우리의 볕든 날이었죠.
그나마 우리의 의식이 이 정도 인 것도...
9. 티끌 모아 태산
문제시 삭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