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투표만 하는것은 이제 더이상은 안될거 같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제 의사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문재인씨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것을 실천하려 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두번째는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분노했습니다.
세번째는 무관심 하려 했습니다.
뉴스는 보기 싫었습니다. 아예 정치에는 관심조차 두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제가슴을 치고 가는것은 그래도 희망이였습니다.
투표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