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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2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쥐★
추천 : 23
조회수 : 28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7 00:41:01
서폿으로 블리츠 하는데
베인이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아서 슬슬 화가 나고있었음.
처음엔 그닥 수위가 높지 않았음.
"블리츠님 와딩점."
"부쉬에서 땡기세요."
"모함."
이러던 베인이 아군 쉔이 땅굴을 파서 갱을 오자 흥분했는지 지혼자 뛰어들고 사망함.
"블리츠 ㅂㅅ이 뭐하냐?"
이러는 베인을 보고 순간 놈 눈알에 와드를 박아주고 싶었지만 참고
"죄송한데 좀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함
그러자 베인이
"똑바로 하라고 ㅂㅅ아(보송보송)"
왠지 모르게 빵터져서 베인에게 사근사근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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