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멘붕에서 오늘에서야 조금 헤어나왔습니다.
물론 신문뉴스 일절 안보고 있지만... ㅎㅎㅎ ㅠㅡㅠ
최선을 다했기에...
더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E.N.D 가 아닌 A.N.D 입니다!!
지금까지 진보의 힘으로만 이정도 온적도 없잖아요!! ^^
한달동안 꿈꾸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