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426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얼굴양쯔강★
추천 : 5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0/21 13:36:26
하루죙일 자다가 무한도전을보고 또 살짝 잠들엇다가 일어나니 10시였다 월요일이 시험인나는 밤10시부터 셤공부를 하기시작했다 30분앉아있엇더니 공부에 권태기가온나는 버스를타면 가깝고 걸어가면 먼정도에 친척형이 알바하는 편의점을갔다 거서 단배한갑사고 애기하면서 놀다보니 차가끊겼다 3천원뿐이 없어서 좀걷다가 3천원에 맞게 택시를탔다 집앞에 도착하니 요금이 2830원이었던가 나는 아저씨꼐 멋지게 말했다 "잔돈은 됬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숨질래?라는말투로 말했다 . . . . . . . "(버럭)가지고가 임마!" 네 아저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