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를 원하는 일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농어민들을 지지합니다
또
일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던 소득 200만원 이하 서민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건강상 위험요소, 불안감때문에 원전건설을 반대하던 일부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의견에 반하지 않겠습니다.
등록금이 비싸서 휴학을 하면서까지 몇달간 알바를 뛰던 일부 새누리당 지지자 학생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현실적 어려움에 부딧혀 미래가 막막하던 농민들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한우만 사먹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들의 선택이 이런것이라면 존중해줘야겠죠.
PS. 박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이제는 응원해줘야하는것 아니냐는 분들 이건 아니라는 의견 사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