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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논리인가요....
게시물ID : humorstory_103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부님
추천 : 4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8/22 16:52:39
제     목 : 정신 차리세요 남자들... 
 
 
성     명 솔미.솔이. 어머니 E-mail  
 
조 회 수 39 등록일자 2005.08.22 
 
30대의 아줌마 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참으로 암담합니다. 

한국이 걱정스럽습니다.왜들 그리 사시나요. 

밥은 먹고 이짓은 하나요. 

패배의식,여성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또는 평생 여자 

한번 못 만나 봤을 사람들이군요. 

여러분들은 누구 때문에 아니 무었때문에 이렇게 여자에 

한이 맻혀 있나요. 



왜 쓸데 없이 이런데 와서 여자나 공격하고 

만약 이런데가 아니고 직접 여자들을 만나도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했던 말을 똑같이 할 수 있나요? 

못하겠죠.그랬다간 뺨을 안맞으면 다행이니깐요. 



여자보구 군대가라는 남자분들. 

댁의 어머니 누나 보고 가라 하십시오. 

군대 갔다 온게 무슨 벼슬인가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의례이 할일을 한것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고작 2년동안 세월보내고 온게 그리 억울 합니까. 

여자는 평생을 고생하는데 고작 2년하고... 

왜 나라에서 남자에게 군대를 가라 한줄 아나요? 



남자가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여자가 할일이 따로 있어요. 

오늘밤 집에가셔서 누나 여동생,엄마보고 군대가라 말해 

보세요.참 좋아 하겠습니다. 



군 가산점을 없앤 것 가지고 아직도 말이 많은데 

군 가산점은 당연히 없는게 맞습니다. 

왜 남자들만 그런 엄청난 특권을 가져야 합니까? 

여러분들이 군 생활 하면서 무보수로 한건 아니쟎아요. 

그거면 됐지 뭘 더 바라나요. 

누구나가 남자나 여자나 자기의 직업이 있지요. 

여러분은 그 직업에따라 2년동안 군인을 선택한 거고 

그렇다면 군 가산점을 바라는건 잘못된 생각이죠. 

여러분이 능력이 없기 때문에 군대를 간거고 또 능력이 

있다면 당연히 월급이 많은 장교로 갔겠죠. 

여러분들이 무능해서 간 것 가산점을 바란다면 ,이세상 수 

만가지 직업중 의사나 전문직들은 잘 벌고 그에따라 그보다 

못 버는 다른 직업의 소유자들이 우린 돈을 적게 버니까 

정부에서 합당한 대우를 해줘라 요구하느거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해서 간 군대 나왔으면 그냥 그걸로 끝 

아닙니까. 

모든 남자들이 여러분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을 본 받으세요. 

잘나가고 대다수의 수많은 남자들은 그런 가산점 가지고 

이런데서 여자나 비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를 더 챙겨주죠.그게 남자 입니다. 

우리 주부들은 평생을 살림만 하는데 우리 주부들이 정부에 

다 대고 보상하라 하면 여러분은 뭐라 하시겠습니까. 

아마 손가락질 하며,비난 할 겁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여전히 한국에서의 약자는 여성입니다. 

여러분은 강자이구요. 

좀 더그럽게 세상을 보십시오. 

더이상 군대 가지고 우쭐 대거나 자랑하지 마세요. 

남자들 군대 이야기.....신물이 납니다. 

여러분은 할 것을 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군대란게 왜 있는 건가요. 

전쟁을 할때 필요한게 군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6.25를 했을 나이가 아니므로 그냥 세월만 

죽이다 온 겁니다. 

그리고 제발 군대 안간 사람들을 욕하지 마세요. 

싸잡아서...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길을 택했고 또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이 뭣 때문에 유승준씨를 고국에 못 오게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답변....
제     목 : [답변] 정신 차리세요 남자들... 
 
 
성     명 욕할수박에 업는이유 E-mail  
 
조 회 수 4 등록일자 2005.08.22 
 
이 신발년이 미쳣구만.... 

나 밥은 먹었다... 

우리 엄마 여동생한데 군대가란 예기 안한다.... 

최소한 우리 엄마랑 여동생은 나를 "집 지키고온 개"라곤 생각 안한다 

26개월간 돈 받구 그래 너두 26개월간 그돈 받구 해바라 

군 가산점 그게 그리 아까우던.....26개월간 공부를해두 단어 한개를 더 왜웠을테구 

돈을 벌어두 몇백만원을 더 벌었을 거늘.....한심하다 니년 생각이 

군대는 남자만의 의무.....그래 나두 그렇게 생각했었다 

근대 사관학교 여하사관은 뭐던......니네가 헌법 고쳐서 드러간거 아니냐 

남녀평등이라며.....ㅎㅎ 웃긴다.......지들 딴지에 지들이 넘어졋으면서 

그 여자들은 자궁 들어내서 임신 생리는 못하는 여자들이던..... 

남자라 똑같다하여 사병으로도 가라니.....여자는 생리에 임신을 해서 안된다구....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상한 논리 아니냐.... 

남자들이 핏대새워 예기하는 요지를 알구 대들어라 신발년아 

그런 대가리루 애 키우니 광복절날 기모노에 사무라이옷 입고 설쳐대는 

개 쓰레기 같은놈들이 나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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