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드립이나..
지역에 관한 이야기들..
진짜 멘붕당한 마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여기 사람들의 마음속은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거 잘 알잖아요..
일주일 한달이 지난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이틀입니다..
특히 그동안 오유 오래하셨다는 분들..
떠나긴 왜 떠나요?
이정도 투정은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