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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22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체발굴★
추천 : 53
조회수 : 1290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29 08:25: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28 15:37:06
태어날때부터 시력을 읽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을 꾸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소리정도만 느낌)
사람은 태어나서 생활을 하며 보고 들은것들을 기초로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꾸는 악몽,환상,사후세계는
우리의 뇌에서 무의식중에 만들어는 허상이 아닐까요
한국사람의 꿈에는 한국귀신만 나오고
외국사람의 꿈에는 외국귀신이 나오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공포는 자기는 내면에서 느끼는 불안,초초 등과 같은 감정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불과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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