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2114224365724
문 전 후보는 "역사는 겪어보면 늘 똑바로 가지는 않는다"면서도 "강물은 굽이굽이 흘러도 '끝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의 역사 발전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바다라는 걸 염두에 두고 끝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울지마요ㅜㅠㅜㅠㅜㅠ
바다 포기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