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아마 근 몇일동안 오유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아닐까합니다.....
운영자마저 사이트상단에 멘붕이란 단어를 로고에 넣을 정도로,
아직까지 대다수가 아직 멘붕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5년후.....
우리가 그토록 지지하였던 그분은...현재의 상황으로 봐서는....
5년후를 기약하기 힘들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여론으로부터
"패배"니 "실패"니 하는등의 기사로, 벌써부터,
그분을 철처히 이빨빠진 호랑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이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잡담이 길엇네요....
이제 5년후에 잇을 차기 대권주자는 과연 어떤 인물들이 나올까요?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안철수 전후보가 가장 막강할것이고....
야권에서는, 또다른 노무현2.0인 유시민....
그리고 종종 차기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안희정.....
그리고 탄광부 손학규....
그리고, 박근혜당선자가 여성특유의 섬세함을 발휘....
성공적인 국정운영으로, 여성지도자 대세론을 만든다면....
아마 추미애에게도 가능성이 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에비해....제 생각이지만,,,
여권에서는 이렇다할 인물이 보이지가 않네요.....
아마 이재오나 정몽준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저는 그분께서.....5년후에 다시 나오셧으면 좋겟습니다....
안철수지지엿던 저이지만 말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