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inside나 웃긴대학 처럼 슬슬 지나치지 말아야할 선이라든지 수위를 넘는것같아요 게시물이나 리플만 봐도 예전처럼 정이나 웃음은 없는것 같네요 이용자 층이 어려서 그런건지 눈찌뿌리는 댓글이 많아지고 서로 주장을 대립하는 일이 잦아지고 서로 의견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적 대응만 하는 글 리플이 대다수에 별것도아닌 똥을 퍼오면 거기에 달려들어 똥파리마냥 찝쩍대고.. 어쩌면 인터넷에 한부분이기에 이렇다 말할수있지만 요즘 슬슬 변해가는 오늘의유머보면 답답하네요 이것도 뭐 흐름에 한부분 아닐까? 라고 생각하지만 찝찝한건 어쩔수가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