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듣고 보기만 했고 나꼼수에서 말하는 것은 혼자만 알고 있었고 주변에 잘 얘기 하지는 않았죠..
나도 나꼼수나 한겨례 사람인 등이 아니였으면 정치에 무지한 사람이 었을텐데 말이예요..
언론사 장악당했으면 미리 우리의 말을 전달해줄 언론사를 후원하고 도왔어야 했는데
너무 멍청했습니다....